붕어 손맛터 안성 고삼 청월 낚시터 7월 15일 주말 조항 소식
낮에는 후덥지근한 더위와 밤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붕어 손맛터 청월 낚시터를 찾아주신 조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손맛터로 개장한지 15일이 되었네요.
늘 잊지 않고 안성 손맛터 청월 낚시터를 찾아주시는 분들과 네이버 블로그
물반 고기반 어플 등 각종 사이트에서 붕어 손맛터 청월 낚시처를 알게되어 오신 조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한번 오시면 누구든지 반할 정도의 붕어 손맛터를 만들겠습니다.
15,000원의 낚시 비용 투자로 최고의 찌맛과 손맛 그리고 힐링까지...
비가 오기전 낮낚시 붕어 손맛터 청월 낚시터의 붕어의 활성도는
평소에 비해 그리 좋지 않았구요. 그러나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몸통가지 찍어 둥둥 거리는 찌맛을
뱐함없이 보여주는 붕어 손맛터 텅월 낚시터의 차간 붕어는 여선히 먹이 활동이 활발했습니다.
처음 이곳 붕어 손맛터 청월 낚시터를 찾아주신 찌 전문 회사 나루예 카페 회원님들
만족한 찌맛과 손맛 그리고 깨끗한 붕어의 입술을 보고 간다며 다음의 출조도 기대가 된다고 하시면서 철수를 하였구요.
간만에 좋은 손맛터에서 좋은 붕어의 찌맛과 손맛을 보고 가신다는 안성에서 오신
두분의 조사님들과 연인과 함께 또는 가족과 함께 출조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신 많은 초보 조사님들 또한
만족한 조과를 올리는 모습 아주 좋았습니다.
수원과 오산 그리고 멀리서는 대전, 평택 및 안성 용인 등 멀리서 오셔도
붕어 손맛터 청월 낚시터에 오시면 꼭 다시 찾게되는 이유는 고삼 저수지를 끼고 있는 멋있는
낚시터의 주변 환경의 영향도 있지만 무엇보다 누구에게나 보장되는 붕어의 찌맛과 손맛이라는 것을
붕어 손맛터 청월 낚시터 지기 장실장이 잘 알고 있습니다.
밤새 내린 폭우에 안성의 자랑 고삼저수지 수위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고삼 저수지의 물이 차면 이곳 붕어 손맛터 청월 낚시터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붕어의 손맛과 찌맛이 그립다구요?
멀리 가지 마시고 안성 고삼 저수지와 붙어 있는 청월 낚시터를 찾아 주십시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붕어 낚시인의 힐링켐프 청월 낚시터 지기 장실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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