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HC클럽 6분 독배로 홍도다녀왔습니다.
밤에 무늬가 좀 나올까 싶어 일찍 출발하였지만 때마침 발전기 고장으로 불이 없으니 무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다들 쪽잠 좀 자다가 해가 기지개펴고 올라올때쯤 다들 나와서 우리도 기지개 한번 펴고 낚시 시작입니다.
얼마나 흘렀을까 궁금할때쯤 부터 시작된
입질은 너도 나도 니도 나도 어 뭐고~~
말해뭐해~~손맛은 어떻노 말해뭐해~~
즐거운 시간은 계속되고 가고 느즈막히 아침을 먹고 나니 어느듯 철수시간이네요..
모처럼 신입회원이 들어온 HC 피싱클럽 회원들과 즐거운시간 가졌습니다.
열낚해주신 조사님 안녕히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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