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으로 갈치사냥에 나갔습니다.
다이빙과 병행하다보니 피곤해서 이제서야 조황올립니다.
토요일은 8분 모시고 출항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들물에는 입질빈도수가 조금 떨어졌지만 날물때는 계속정로 입질이 들어와 거의다 만쿨에 가까운 조항을 올렸고
일요일은 여섯분 모시고 출항하여서
들물에 맞추어 낚시를 하였는데..조류가 원활히 흐르지 않아 복어에게 계속 바늘만 잃어버리고 갈치는 많이 올라오지않아 다시 포인트이동하여 열심히 했지만 오늘은 영 저조하게 끝난 하루가 되었네요 .
이틀 양일간 찾아주신 조사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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