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부터말하자면 여자친구랑 소형좌대예약해서 갔다가
2시간?정도 있다가 그냥 나와서 근처 펜션잡았네요...
좌대들어가는길도 무슨 돌산 가는거같고 계속 돌이 무너져내리고 미끄럽고...너무위험하네요.
그리고 시설...관리를 잘안하시나봐요...
방에 거미줄쳐져있고 진짜 도저히 잠을잘수도 없을정도입니다.
주목적이 낚시라고는해도 안에있다가는 병걸릴것같네요.
냉장고는 냉동실은 얼음이녹았는지 물이한가득이고 냉장실은 칸막이?그게 다부셔져있고...
창문 커튼하나없어서 밖에서 다보이고..
그리고 개수대하나없어서 손도못씻고...멀할수도없어여...
진짜 머하나 괜찮은게없어요..
에어컨있는데 먼지가...어휴...진짜 다시는가고싶지않네요.
가족단위로도 올수있을텐데. .
애기들 병걸릴것같아요...
좀 청소도좀하시고 시설관리좀하셔야겠네요..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