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룽도 도동항에는 좌측과 우측에 섬을 따라
걸어서 해안을 감상하는 둘레길이 있습니다.
우측은 태풍 매미때문에 소실되어 5분 정도 밖에
걸을수가 없습니다.
죄측은 1박2일 팀이 다녀간 기념 벽화와 등대까지
갈수있는데 도보로 왕복 두시간 이상 걸립니다.
처음 사진 6장은 도동항 여객터미널부터 등대까지
유람선에서 본 풍경입니다.
걷다보면 바람과 비에 침식된 바위들과 동굴들이 보입니다.
갈매기들도 사람을 겁내지 않고요.
걸음 걸음 마다 감탄사가 나오는 절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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