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서비스 방류 7kg 정도 했습니다.
아침엔 1호지만 열려있었습니다.
지각 하신 분들이 너무 많으셨어요.
나중엔 독좌대까지 다 열어 4호지 까지 열었습니다.
일요일 미션은 고급어종 빨리 잡은 호지에 서비스 우럭 5kg 방류 한다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모님께서 말씀하셨더라고요.
1호지에서 농어가 올라와 미션 클리어 했습니다.
제가 떡 쌓가라고 한건 집 나오면 뭐든지 모자랄 수 있으니 가지고 가서 드시란 뜻이였습니다.
오해없으시길~~
저희 가족은 모두 떡을 좋아해서 없어서 못먹어요.
모두 바쁘지만 좌대에서 저만큼 바쁘기도 어려워요.ㅜㅜ
제가 지나가면서 들었는데 돌아서가서 말씀드리기도 뭐해서 굳이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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