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함 마음에 전화문의 했드랬죠
선장님캉 더 안모이면 오시는분만 모시고 나가면되죠!!
호쾌하게 안심 시켜주시더라구요
속으로 기름값도 안나올텐데
인원적어서 대충 몇포인트 돌고 시간때우다 들어오는건
아닐까 내심 걱정이었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세심하고 열심히 포인트 잘 잡아주셨어요
심지어는 재미있게 하는모습보고 30분정도 오바되었는데
묵묵히 배를 대주시더라구요
이글보시는 분들께 바다사모 선장님이 연배가 조금 있으셔서 조황사진같은걸 안찍으셔서 사람들이 잘
모르셔서 안오시는거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승객입장에서 여기 선장님만한분 또 없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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