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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중독이 무섭게만 느껴지는 시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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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중독이 무섭게만 느껴지는 시기네요
2019년 04월 28일 신고하기
일때문에 낚시를 맘편히 못다니네요
야간 끝나고 고향땅 서산에서 마릿수 보러 경기도 용인서 부터 내려가려면 1시간30분 걸립니다
최근에 미금역에서 오리역 사이 동막천 이란곳을
지날때면 당장이라도 낚시대 들고 캐스팅 하고 싶더라구요 ㅠㅠ


잉어는 많이 돌아다니던데 배스는 있을런지...


수심은 무릎에서 허리까지 추정 되고요


물도 약간 탁해서 배스만 있다면 덥썩 물어줄듯한
곳입니다


당연히 낚금이겠고 났시를 하더라도 지나가는 행인들이 쳐다보며 좋지않은 이야기를 하겠지요
낚시중독인지 일하는 중에도 낚시생각밖에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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