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상낚시를 좋아해서 한달에 세번에세 네번정도 낚시를 갑니다 먼먼바다를 나가는 배를 주로 많이탑니다
예약하기도 힘들지만 어렵사리 예약해서 즐거운 맘으로
준비하고 출발합니다 낚시꾼들은 준비하는 과정도 즐겁습니다 도착해 선사에 들어가면 상황은 바뀝니다
선비 카드제출하면 영흥도는 10%더받습니다
인천남항은 선비카드내면 이름앞에 세모로 표시합니다
다음에 또 카드내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갑니다
그담엔 예약이 불가능 합니다
기가막히고 코가 막힘니다 그리고 낚시 구역이 제안되에
있는데도 아주멀리멀리 나갑니다 GPS꺼놓고 말입니다
어쩔땐 헬기가뜨고 난리납니다 불법낚시를 하면서
기름값 때문에 힘들다고 선비 만원 올렸어요
지금 기름값 내렸으니 내려줘야 되는것 아닌가요
선비는 올리고 잘라빠진 누룽지 끓여주다가 그것도
이젠 안줍니다 13만원이라는 선비를 내면서 대접은커녕
욱박지르고 땍땍거리고 낚시꾼을 아주 봉으로아는 선사
못배웟음 말이라도 곱게 해야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말투 왜그럴까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선비올린 이유는 앞으론 먼바다 낚시 금지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리 올린듯 합니다
나중엔 올리기 힘들잖아요 물고기 올라오면 사진을 왜 그렇게 많이 찍는지 한마리로 세장네장씩어서 조항사진
올리면 그리도 좋은가요 가짜조항 선주님 .선장님
사무장님.부탁드립니다 저희는 거금13만원 내고
자연산 물고기 잡으러 탄겁니다
거친말투 삼가해 주시고 선비는 적당한 선 받으시고
낚시인들을 위해 안전과 최선을 다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아침식사는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