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하드 케이스

가방에 있는 로드 사양

저는 M642 모델이구요

용품 후기 임니다..
몸도 아픈데  낚시하러 가냐고 집사람한테 혼도 났지만
그깐 몸 아픈게 데수 임니까 낚시 좋아하는사람들은 어쩔수 없줘 뭐
낚시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ㅋㅋ
배탄김에  이것 저것 다 해봤습니다
타이라바 ,다운샷,쭈꾸미,....
일단 타이라바는 60~100g까지 해봤는데 100g은 상당히 해비하단 느낌은 받았네요  제주권에선 보통 쓰는무게 인데
장시간 사용하면 손목에 피로감이 올것 갔았구요
휨세는 보통 6:4 정도 휨세를 보였습니다
다운샷은 샤용 하기 정말 좋은 느낌을 받았네요..바닥 읽는거며
감도, 챔질 모두 만족했습니다.약간에 흠이라면 챔질 타이밍이 쪼금 아주 쪼금 늦다는거..익숙해지면 그정도는 무난 할거 같구요
쭈꾸미는 쭈꾸미가 올라 타지 안아서 잘모르겠지만 ..
제가 느낀건 낚시를 하면 어종에 맞게 이로드 저 로드 구매하는데 이로드 하나면 충분 할거 같네요  저는 충분히 만족함니다 만약 주위에서 로드 구입하는 분이 있으면  유양 이카리지그 적극 추천할께요...
참고로 오늘 사용한 줄은 버클리 파이어라인 트레이서 블레이드
1호, 릴은 시마노 은콩?? 사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