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12일 부산 에있는 ㅎㅈ 낚시점에서 뱅어밑밥2셋트랑기타소품 및 전자찌3개 B찌2개0찌 구매하여 즐겁게 거제 다대러 뱅어 사냥을 룰루라라 하면서 출조를 ~~~ 갯바위 도착하여 채비를 하면서 오늘구매한 찌를 처음 사용해 보자싶어 채비를 하고 첫 캐스팅을 하는데 어 전자찌가 불이 들어왔다 안들어 왔다한다 내가 건전지를 잘못 끼웠나 싶어 채비를 다시 걷어 다시 건전지를 재장착후 또다시 캐스팅 이런 또다시 전자찌가 불이 안들어오네 ㅜㅜ 채비를 다 걷어 들이고 ㅎㅈ 낚시점에서 새로산 다른전자찌로 교체하여 다시 던지니 헉 이런 이것도 불이 들어왔다 안들어 왔다한다 오늘 전자찌 구매한건데 물런 저렴한 제품을사서 그렇나 하고 다시 채비를 걷어 건전지 다시 재 장착후 던져도 마찬가지네 ㅜㅜ 짜증이 슬슬 나기시작 낚시를 접고 잠이나 자자 싶어 새로산 전자찌를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이들어 보조가방에 따로 챙겨두고 잠을 ~~ 새벽역에 같이간 형님이 낚시하자고하여 다른 찌로 채비를 다시하고 낚시~~ 2017년 9월10일 출조를 하기위해 같은 ㅎ ㅈ 낚시점 방문하여 물품구매전 일전에 구매한 전자찌를 교체관련 문의를 해보았지요 가지고 와보란다 차에가서 따로 챙겨둔 전자찌를 매장 직원분한태 전달하니 뚜껑을 열어보더니 사용했네요 한다 당연이 사용했지 찌를 사용해봐야 찌가 불량인지 알지 찌도 사용안해보고 이찌가 불량인지 양품인지 알수 있는 낚시인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싶었다 물런전자찌 하나에 3000원짜리 라서 싸다고 싶어 몇번 사용해보다가 불량이 나면 버리면 되겠지 생각하고 구매한 내가 잘못인가 싶은 생각도 잠시 들었다 근데매장 직원분 말이 나를 더 뻥 찌게 만들어 버리네. 3000원짜리 제품이 다그러치요 이렇케 이야기 해버리니 할말이 없다 . 낚시인이 낚시가서 낚시도 제대로 못하고이런건 아무런 의미도없고 물건만 팔면 땡이라는 심보인지 이런생각이 내 마음속에 드네 그럼 알면서도 파는사람은 머지 그럼 그런 물건을 판매하는곳 ㅎㅈ 낚시점 이란말인가 싶었다 손님이 자기 매장에서 천원짜리든 만원짜리든 구매해서 불량이라고 들고오면 기본 미안하다고 사과가 먼저 일듯 싶은데 당연하게 싼게다 그렇치요 이런식으로 표현을 하니 헐 머라고 할말이없어 그냥 더이야기 해봐야 3000원짜리 제품을 구매한 내가 잘못이지 제품을 판매한 판매점이나 판매점 직원이 무슨 잘못이 있을까 싶어 돈6000 이상한 사람될까 싶어 조용히 포기하고 다른분들은 이런 경험하지 마시라고 알려드립니다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