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방문한 실내 낚시터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가을 문턱이라 저녁 낚시는 쌀쌀함도 느껴지는 공간이라
방갈로를 대여하여 애들도 왔다갔다 하면서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저녁에 몇마리 잡은 랍스터와 회는 현장에서 바로 조리해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사는곳에는 차로 2시간 이내에 이런 좋은 여가 공간이 있어서 종종 찾아오고 있습니다
올 3월초부터 몇번 방문해서 낚시를 배우는 초보가족이라 그동안 와서 찍은 사진 몇장올립니다.
초보라고 하니 따라다니면서 잔소리해 주시는 사장님과 경험이많은 선배 조사님들의 지도로 지금은 찌정도 볼수 있는 수준이 되었네요.
한번 가볼만한곳입니다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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