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편인데 도가 너무지나친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려요
낚시터 비방이 아니라 비매너 퇴출을위해..
먼저
중층 얼레벌레가 버젓이 만연하고 있어요
방송을하고 현수막을 걸어놔도 참...
둘째
너무 시끄럽고 소위 동호회? 아님 모임분들인거같은데 거의 전세낸듯
몇몇분이 음주 고성 심지어 카오디오 빵빵
근데 같은일행중 재지하는분 일도 없구
너무소란하다고 했더니 말이 짧데요..
긴 말을 듣고싶으시면 낚시 선배님다운 모습을
보여주시던가
세번째는
이건좀 낚시터 비방이 될수도 있겠지만 매점이든 식당이든 너무 현금을 유도하고 카드는 싫은티 팍팍...
요즘 젋은 사람들도 낚시를 많이하는데
못된것만 배우게 생겼네요
낚시터는 특히 밤에..조용히 낚시를 즐기는곳이지
친목 모임을 위한답시고 술판을 벌이는 주막이 아니잖아요?
그럴거면 주점을 가시지 왜 오셔가지고
다른분들 피해를 주시지?
선배조사님들 후배조사님들에게 좋은 낚시매너와 선진낚시문화좀 물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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