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24 )일) 후포 킹스톤호 왕돌초 지깅ㆍ파핑조황
새벽 4시30분 후포항 출항
05시12분 맞짬 도착과 함께 보일링을 보고 파핑과 지깅ㅡ
각 한수씩 딱 4수를 하고ㅡ
이리저리 돌다ㅡ
추가로 지깅에서 미터 오버 105 한수와 알방어 수준?
^^두수 까지 총7수를 하고 조기 퇴근 합니다ㅡ
안개과 쌀랑대는 간헐적 하늬바람 덕분에 익는듯한 더위는 피하는듯 했지만 이른 아점을 먹고나니ㅡ
얼굴이 홧끈거릴 만큼 뜨거운 열기를 피해
한진 방파제쪽에서 광어 치기를 잠시 해보다
철수 합니다ㅡ
멀라 원주에서 오셔서 모첨 파핑에 스트레스 날리시고ㅡ
포항에서 용감한 형제 처럼 함께 한ㅡ
언제나 시간남 낚시 영주맨ㅡ
네분 모두 더운 날씨에 고생했습니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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