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14 목 생낚ㅡ회사 워크샵ㆍ
풍랑주의보 수준의 파도에 대비해
미리부터 탑승전에 멀미약부터 챙겨 먹이고ㅡ
해경 인검 나올때까지 육지에서 대기ㅡ
그 덕분에 무사히 도다리 낚시를 즐겼습니다.
사장님ㅡ
성대 10마리 넘게 하신거죠?
모래밭에 사는 줄무늬 놀래기를 많이 잡다ㅡ
이사님의 항의섞인^^ 절규의 포인트이동ㅡ
3번째 포인트로 이동해서야
도다리 10수 정도 했습니다ㅡ
어제 잡은 방어 9자는 내장 제거하고 6시간 뱃머리에 걸어두었더니 꼬들꼬들하게 잘 말랐네요ㅡ^^
오늘 저녁 바베큐 파티에 구워 먹어보라고
선물? 자진기부 드렸습니다^^
사장님ㆍ이사님ㆍ1일 어부로 등극하신 계장님^^ㆍ부장님 같은 않은 막내를 비롯해 FRP전문 기업인 부림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ㅡ
남은 2박3일도 멋지게 보내세요ㅡ^^
도다리 한수 추가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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