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저녁 11시 화성에 위치한 동방지를
급습합니다...멀리 청주사는 동생이
1박한다길래 급하게 출발
배수가 진행된 상황에 수심은 2.5m남짓
떡붕어를 대상으로 하는 전층에 2m쥬즈리
낚시를 하다가 목내림중에 1m권에서 건드림이
심해서 아사타나로 변경...
찌는 나루예 전자찌 '만천홍 대'
밥은 체리피시 한강 포테이토 대립 +소립을
기반으로 한 대립 2컵 소립 1컵 +물 3컵
5분가량 물을 먹인후 20회 치대서 사용
투척하다보니 입질은 들어오는데 안달리네요...
밥을 더 강하게 치대서 조금 작게 달았더니
밤중에는 새우의 등살에 지치고...
3시간가량 하다 엄청난 새우에 지처서 잠시 자고
아침 7시부터 시작하였으나..ㅠㅠ
살치 등살에 힘든낚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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