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칸

남해 여수 돌문어낚시를 다녀와서ㅡ

승리칸

포인트

남해 여수 돌문어낚시를 다녀와서ㅡ
2017년 07월 16일 신고하기
중부지방은 빗속의 주말ㅡ

남해는 예보와 달리 새벽에 도착하여 여수 국동항에서 30분정도 걸려 1차 목적지에서 아래채비에 2개 애기ㅡ

웟바늘에 한개 애기로 시작.

첫번째 내림에 채비 걸려서 문어전용대와 2호합사줄이

동시에 부러지고 낚시월줄도 터쳐버리는 일 발생.

여비낚시대(다운삿용 js슬로우지깅대)로 재도전.

동해문어낚시와 달리 남해문어 낚시는 채비가 바닥에 닫고 이후에 초간격으로 반복 고페질이 조과에 큰차이를 주는

경향이 있다는것을 낚시대가 바뀜으로 더운날에 힘은 더들고 조과도 확연한 차이를 확인했습니다.

지난달 동해문어에 사용했던 낚시대를 남해에서 사용하면서 각지역별 대상어종에 따른 운용법과 조과차이가 있었음에 적지않는 경비를 들여서 출조할경우에 참고하셨음합니다.


댓글 5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