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같은 상황에 어제와 같은 작업...
역시 계획대로 되어가나 싶은 찰라..... 왠걸? 바람이 우리 길을 가로막습니다...
자연의 힘 앞에는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도 이 아니면 잇몸이라고 주꾸미로 다시 계획수정..!
역시나 끊임없이 도전하고 문을 두드리면 자연도 어쩔수 없이 길을 살짜기 터주는것 같습니다.
피딩타임이 따로 없이 느나느나 타임이 이어지며 주꾸미 충분히들 챙겨드리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물론 갑돌이도 신발짝 만한거 몇 수씩 담으셨네요...^^
이구..... 오후들어 예보에 없던 비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낚시 해주신 조사님들께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립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늘 행복한 저녁되시기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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