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에 도움과 자원봉사를 위한 신국진 프로와 로타리 회원님들이 함께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물론 원하는 주꾸미들도 만족할 만큼 성과를 얻었구요..(궂이 조황이 이렇쿵 저렇쿵 얘기는 안하는 걸로...)
남을 돕는 좋은일을 하시기에 표정 또한 모든 조사님들이 밝고 행복해 보이는건 김실장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겠죠?
선장님과 저 또한 뒤에서 열심히 도왔다는...ㅎ~
오늘오신 모든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저녁되시기 바랍니다.
참! 점심 시간에 교동짬뽕 사장님께서 직접 끓여주신 주꾸미가 담뿍들어가 짬뽕맛은 너무나 깊고 우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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