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 은행털러 종일배 다녀왔습니다.
역쉬... 가는곳마다 주꾸미들이 반겨(?)주네요...
아직 어린넘 부터 다커서 문어 반 만한 것도 올라 오고요..
쌍걸이는 기본에..... 어찌 간간히 보이던 갑이도 오늘은 마리수로 얼굴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갑이 사냥 시작되면 어떻게 될까? 하는 기대가 큽니다..
오늘오신 조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나 엄마랑 같이 온 어린 여조사님..
오늘이 생일이라는데 뭐라도 챙겨줘야지 생각만하고 그냥 보냈네요..
다음에 오면 실장아저씨가 고기 많이 잡아주께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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