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일배 다녀왔습니다.
역쉬 주꾸미는 오늘도 어김없이 꾸준히 나와주네요...
간간이 갑이 얼굴도 보여주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예상하기는 10월이면 갑이 사냥도 무척 재미있을 거라는 소식이 들리는데.. 울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때를 기다리면 늦어유~~ 미리미리 포세이돈호 예약하시고 갑이사냥 기다리자구요..
와우 오늘 낮더위가 너무나 심해서 김실장도 실신 직전까지 갔다는...
뜨거운 날씨에 열낚해주신 우리 조사님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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