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행나무입니다. 오늘은 손님이 없어서 집사람과 둘이 백조기 잡으러 갔습니다. 정말 요즘 잘 나옵니다. 그런데 손님이 없네요. 둘이 열심히 잡았습니다. 거의 끝날 무렵 이런 대박이 났어요. 어 정말 손맛이 아주 끝내줬습니다. 그 안면도에도 이제 민어가 올라왔나 봅니다. 여러분들 안면도 은행나무 많이 찾아주시고 또 기회가 있으면 이런 민원도 한번 잡아 보는 도전을 한번 해보세요 멋진 연휴 되세요. 또 시간되시면 안면도 은행나무으로 연락주셔서 함께 낚시하시죠. 요새는 날이 너무 더웠어. 천막은 찼지만 그래도 덥습니다. 한나절씩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기회되시는 분 한번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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