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배낚시 다녀왔습니다
낚시대를 생애 처음잡으시는 세분과 한 두번 경험하신 한 분(일행).....
그리고 선수이신 조사님 세분이 승선...
어느분 한분 빠지지 않고 만족한 결과를 얻는 하루였습니다. 특히 초보 세분은 우럭을 연신 잡아올려 진~ 한 손맛에 매료됐다는...
더우기 5짜 우럭을 잡으신 조사님께서 초보 세분을 위해 회를 떠 주셔서 다 같이 쫄깃한 우럭회맛까지 가져가셨습니다.(감사인사 드립니다. 꾸벅!)
오늘도 역시나 뜨거운 날씨에 한분도 빠짐없이 열낚해주신 조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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