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상골 낚시터 다녀왔습니다 해외업무에 지방야근업무에
거의1년을 쉬지도 못하고 지친터라 어느분이 말씀해주셔
서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가는곳이 있섰지만 주인바뀌고 제약도많고 많이 불편해서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경치도
좋고 힐링이되는곳 이었습니다 가장좋은건 방가로 바로 뒤에
주차를 할수있서서 정말 좋았습니다 여기는 다른데와 다르게
하루에 한번씩 방류를 합니다 그리고 바베큐장과 캠핑장 대형 방가로도 있섰습니다 산속이어서인지 공기도 너무좋고 힐링이 되었습니다 낮에는 치어때로 낚시는 그냥 그져그랬고 밤에는 본입질들이 있습니다 저는 향어 2마리 메기 3마리 잡았습니다
힘이 어찌나 좋은지 애먹었습니다 메기로도 고생했습니다
메기는 손질해서 냉동고 직행했고 향어는 장모님이 회비빔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잘놀다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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