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 - 잔여 3자리 확인 후 예약진행(자리 있는 것을 확인함.)
- 유선 연락 후 자리가 없어 다른 배(해당 어플에서 등록되어 있지 않은 배로 예약 유도)
- 후기를 중요 시 하는 작성자 취향에 따라 여명호의 좋은 후기로 승선하고자 하였다고 전달 및 다른 배 예약 거절. 취소해주시겠다 했지만 취소 진행해주시지 않음.
- 취소를 기다리며 다른배 예약을 위해 검색진행.
- 취소가 되지않아 다시 연락드렸으며, ‘취소가 불가능하고 이렇게 두면 저절로 취소가 되더라 하고싶으시면 예약자가 직접 취소하세요.’ 전달 받음. 수수료는 모르시겠다함.
(이렇게 하면 취소처리가 되지않을꺼 같아 재차 문의드려봄)
- ’취소사유가 제가 아닌데 제가 취소하는게 맞나요??’ 라고 여쭤봤지만 앞서 말씀하신것만 반복 및 그렇게 해왔다고 하심.
팩트만 적어봤습니다.
P.s 적다 보니 3일 이내 취소안하면 수수료 발생하네요. 그냥 모르고 넘어갓으면 수수료만 낼뻔했음에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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