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잔고기반 대회후기 올립니다
6시30분 경 도착했습니다. 사장님께 비오니까 비 좀 피하게 문열어 달라고 했더니 안열어주시고 청소만 하고 계시고 참 답답했습니다.
대회규정에 채비,미끼 확인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안지키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안지키는게 나쁜건데 제 옆자리분은 유동채비로 3마리를 잡으셨고 너무 열받아서 스탭분들에게 말씀드리니 실격처리 해주셨습니다.
한바퀴 돌아보니 보리,마법가루 쓰신분이 반이상이던데 정상적으로 낚시하는 저로썬 바보가 된 느낌이였습니다… 다음부터는 꼭 채비,미끼 확인 부탁드립니다.
너무 너무 아쉬운 대회로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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