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춘을 맞이하여 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ㅎㅎ 날도 따뜻하고 해서 혼자 다녀왔습니다. 해가 드니 정말 따뜻하고 좋더라고요 잠도 왔네요ㅎㅎ
길게 하나 던지고 바로 앞에 하나 던졌습니다.ㅎ
첫번째로 나온 붕어입니다 색깔이 약간 황금빛이 돌고 이쁘더라고요ㅎ
좋은 손맛을 느끼게 해준 향어입니다ㅎ 건져올리느라 애썼네요ㅎㅎ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줄줄이 나왔습니다ㅎ
마지막으로 올린 붕어입니다! 해가지니 입질도 없어지고 살얼음이 살살 끼더라고요.ㅎㅎ 10수를 목표를 하고 왔는데 딱 10수 채우고 집에 돌아왔네요. 길게 던진거는 입질은 조금 있었고 바로 앞에 던진거에 많이 나왔네요.ㅎ 다음에 날이 더 풀려서 길게 던진거에도 많이 나와줬음 하네요~ 날씨야 더 따뜻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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