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열기 낚시는 조류가 쎄면 열기 낚시가 안돼기 때문에
조류가 급할때는 메탈지깅으로 대삼치 대농어 등 대형어종을 노리는 것 입니다...
그런데 낚시를 병행해서 한다며 욕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하지만 고기를 잡아드리고 싶은 선장의 욕심이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군탐지기가 없다라고 하시는데...
어군탐지기 있고요 송주파기만 4백만원짜리 입니다..
손님 말씀처럼 제가 어탐설치가 안돼어 있다면
열기 칠때 제 실력은 두개중 하나가 됩니다..
수십면년 경력의 페테랑이거나 아님 어탐 설치가 되어 있거나입니다..
여러분 꼭 어탐에 고기가 찍혀야 고기가 무는게 아닙니다..
옆사람은 잡고 있는데...본인 어복과 실력이 부족하여
그날 조황이 없는 것을 선장 어탐을 가지고 시비거는거는 쫌쫌쫌 너무 어리십니다..그리고 제 배 처음 타시는거 잖아요? 선상 가시면 무조건 잡으시는가 봅니다...
진짜 대단하십니다..그러면 저는 입 다물고 있어야 정답이죠...
또 그리고 오전 열기 출조에 열기 인당 10 마리 잡은것과
오후 열기 쿨러조황의 차이점은 제가 어탐설치가 안돼어 있어서 그런걸까요?
저도 모릅니다..저도 궁금하네요?
제발 거짓말 하지말고요...
사실에 근거하여 말씀해 주시면 최소한 입은 다물고 있겠습니다..채비 준비없이 빈손으로 오셔서 선장 허락도 없이 선장 전용 낚싯대 마음대로 사용후 합사 원줄 엉망으로 만들고 미안하단 말 없이 가서 이제는 비난 댓글이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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