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출항이라 4시 쯤 도착하여 짐을 놓을려하니 선사는 청소를 안해서 난장판이고 쓰레기통은 비우질 않아서 거의다 꽉차있는 상태.... 여기서 부터 먼가 쎄햇더니
점심밥은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개밥보다 못한수준
덜익고 딱딱한 밥 , 김치 6조각 , 비엔나 소세지 3조각 , 딱딱한 동그랑땡 3개 , 저희집 고양이 굿프렌드 고양이 참치 캔 보다 못한 수준의 물그스러한 닭조리?닭찜?? 닭 부수러기 보다 못한 수준😭 끝! 아니 지금까지 선상을 수십,수백번 탓지만 이딴 점심은 처음봅니다... 이런걸 돈받고 점심이라고 주니 나참...차라리 밥을 못챙겻다고 라면이 더 좋았을듯합니다.
낚시 하면 최소한 선장이 이리저리 뒤돌아보며 지금은 뭐가 좋더라 요즘은 뭐가 잘물더라 이런 얘기도없고
자기 밴드?유투브?? 개인 방송한다고 오전은 혼자 바쁘게보냇더군요
조황은 바다가 내어준 만큼 가져가는게 맞습니다. 근데 밴드에 저딴식으로 적으걸보니 화가나네요
선장님 서비스업종사 하시면서 어찌 자기 얼굴에
침뱉기하십니까... 선장 승진 건딜면 고기 못잡아간다구요? 그래서 배질을 그런겁니까?? 차라리 안적으셧으면 바다가 내어준만큼 가져가야하니 넘어가는데 일인당 10만원 씩 받아가면서 선사는 청소도 안해서 선수에 짐놓기도 싫을정도로 더러워 점심은 개밥보다 못해 서비스는 최악이고 어차피 두번 안볼사이니 이리 조행기라도 남깁니다.
10만원주고 선장님한테 비위맞추시며 많이 잡아가실분은 추천드립니다^^ 가시면 저희보다는 확실히 잘해주시겠지요....얼마전 시즌 첫 갑이할때는 좋은 기억으로 단체 추진하여 예약을 하였는데 최악의 기억으로 남았네요..아쉽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