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엄청 쏟아지던 6월29일.30일 낚시는 하고싶고 배는 뜨지않고ㅜㅜ 실내낚시터 검색하다 알게된 강화 후크선장과 바다낚시터! 폭우를 뚫고
아는 언니(둘다 초보)와 입장~!했습니다.
오전9시,오후3시,저녘9시,새벽3시 이렇게 하루4번 방류 합니다.선상만 몇번 해본 초보인 저에겐 낮선 릴..원투와 똑같아 보여 시원하게 던지다가 홈런치고 천장걸고 민폐를 끼치던중 선장님과 옆에 계시던 조사님들의 도움을 받아 방법을 배우며 시작 해서 이틀동안 있었네요ㅋ 그 결과 손맛좋은 병어.돗돔.참돔.홍돔등 히트! 손맛과 멋진 조과로 웃으며 집에 돌아왔네요.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