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 5번째 도전!!
와이프 파마하러 간사이
전 모셔다 드리고 짬낚하러 갑니다.
날씨가 25도가 넘어서 기대 만빵하고 출발~~
이번에도 못 잡았죠 당연히 ㅋㅋ
헌데 오늘은 진짜 입질 좀 많이 받았습니다.
비록 못 잡았지만 ㅠ.ㅠ
그동안 무시하고 버린 채비인 지그헤드
그거만 입질이 옵니다.
버즈베이트, 호퍼타입 미노우, 프리리그, 버징, 네꼬 등등
다 써보지만 지그헤드가 파주서 먹히는듯 합니다.
마지막 잠깐 지그헤드 한게 아쉬웠네요
다음엔 첫수 꼭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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