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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의 따끈한 인심과 대박조항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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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의 따끈한 인심과 대박조항은 아니지만..
2022년 02월 14일 신고하기

어종 볼락

날짜 2022년 02월 13일 일요일

물때 5물

물고기 길이 18 cm

낚시기법 다운샷

미끼 생미끼

낚시장소 선상

생애 처음으로  간 야간 볼락낚시...
통영에서  4일간  꽝치고 마지막날 삼천포로 달려갑니다.   원래 울산에서 2명합류 같이 하기로했는데  급한일로 취소하게되어 혼자타게 됐네요~~  처음하는 낚시라 채비도 엉성하고 불안한 마음이 가득이었는데,
수원 멀리서 왔다고 선장님과 동행했던 현지조사님들의 따뜻한배려로  다른 선상낚시에서  느끼지못한 볼락낚시에  눈떠봅니다.
하나 하나  가르켜주신데로 해보았더니 많이는 아니여도 털털거리는 손맛좀 보고왔네요 ㅎ
(현지에선 카드채비낚시를  털털이낚시라고 하네요^^) 
올라오자마자 바로 재예약 들어갑니다  ㅋ..  
다시한번  현지조사님들과 선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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