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나 낚시호 선장님께서 아이가 다리를 조금 다쳤는데 배에 탈 때 안아주셨고 부산에서 이른 새벽에 출발해서 몹시 피곤한 나머지 그 분을 이기지 못해서 🐙 는 안잡고 계속 졸고 있었는데 바다 바람이 춥다고 선장님 옷도 덮어 주셨어요. 아이와 제가 🐙 를 잡고 무서워하자 잡아서 아이스박스에 넣어주시고 계속 제가 통발과 지구를 낚아서 배 밑으로 낚시대가 끌려가자 매번 오셔서 도와주셨어요. 너무 감사해요. 정말 입에 침이 마르도록 추천하고 싶어요. 대박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너무 잘해주셨는데 드릴게 이런 후기밖에 없어서 안타깝네요. 바루나선장님 다음에 또 갈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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