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시도하는만큼 편하고 재밌게 낚시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블로그와 유튜브로도 찾아보며 고른 자연피싱호!
서비스(☆☆☆☆☆)
무서워보이지만 부드러운 선장님과 관심있게 배를 살피는 친절한 사무장님 덕분에 낚시하는법을 편하고 재밌게 배웠습니다. 서비스 만으로도 만족하여 다시 가고싶네요.
시설(☆☆☆☆)
인원은 15명~20명 정도 탔던 것 같구요. 낚시자리도 넉넉하고 그 물고기잡으면 놓는 박스와 신선한 바닷물은 아무탈없이 잘사용가능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선실은 위에하나(에어컨빵빵) 지하에하나(덥지만아늑함) 있습니다.
음식(☆☆☆☆)
배에서 먹는 도시락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라면도 제공,음료도 제공.
손맛(☆☆☆☆☆)
조과는 오전에 낚시배우고 요령습득하느라 조기 20~30마리 잡고 오후에는 잠 좀 자면서 20~30마리!
우럭은 두마리, 광어는 두마리, 놀래미 한마리 이렇게 낚았습니다.
같이간 일행들도 거의 비슷했어요!
선장님이 물고기를 그냥 주시는 느낌 ㅎㅎ 으로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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