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머전
지인소개로 송정바다낚시터에 방문 하였네요
바다위에 있었고 바다바람이 불어 ᆢ
더운줄 모르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방파제 낚시는 몇번 했었는데
구멍찌 채비로 참돔을 잡아보기는 처음이네요
직원분. 말씀이 채비를 가만히 놓고 기다리고 있음
안되고 수심을 수시로 바꾸고 하라고 해서
옆조사님 따라 해서
손맛을 보고 왔습니다
옆조사님은 자주 오시는지 살림망. 가득ᆢ 손으로 들기도
힘들정도로 손맛을 보시는것을 보았습니다
방파제 안에 자리하고 있고 해서 ᆢ시간 될때 다시 방문 생각중입니다
생각보다 추어탕이 맛있었습니다ᆢ추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