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바를 가고 싶었지만 날씨로 인하여 급선회 한 비엔나 호 내만권 우럭을 탔습니다 올해 2번째 비엔나 호
오천항으로 도착하여 6시출항을 대기 중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나다
모든 주차장이 꽉 꽉 다들 우럭인지 알쭈꾸미인지 광다 인지
6시 출항 원래 새로 데려온 오콘ct 테스트겸 출항을 하였고 30분 후 포인트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투 낚시가 시작..
내만권 같지 않는... 사이즈.. 주로 3짜 4짜가 나왔구요
반대편에거는 7짜광어.. 어떤 조사님은 대충 세봐도 30마리이상.. 이날 15마리로 마감하였습니다 우럭14 광어1
총 9키로
2번째 비엔나를 타지만 확연히 다른 내만권과는 다른 거 같습니다. 넓은 배 통로, 화장실 또한 깨끗한 변기 일화용 변기 커버 및 화장실에서 방향제 향기가 올라오며 쉬는 곧 또한 1층 2층 넓었어요 물론 이동시간이 30분이라 들어가서 쉬지는 않았지만. 내만권의 만족할만한 조과를 원한다면 비엔나를 선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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