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인데 급하게 친해지기보다 서로를 알아가면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그런 좋은 인연이되길 바래본다. 오랫만에 생활낚시~
봄에는 봄도다리
도다리 쑥국 해먹겠다고 봄마다 잡긴하는데 아직 한번도 못먹어본 도다리쑥국!!
우럭 미역국은 맛나던데..^^ 오전에 여기저기 포인트 옮겨다니면서 도다리, 게르치 손맛보고~ 점심에 회떠서 다같이 나눠먹고 오후에 또 나가서 손맛 보고~ 상큼이님 성대 못먹어봤다고 했는데 성대회 먹여주려했건만... 꼬꼬마 달갱이만 나오고 ㅋㅋㅋ 열심히 회뜬 핑크 항상 같이 출조한 분들께서 젤 조아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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