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들에게 소중한 여행추억을 보고 듣고 느끼게
선물해주고 싶은마음에 어릴적부터 바다와 산
아름다운 곳이면 어디든 함께하는 삼부자
사진속의 그날 기억은 태풍오기전 충청 서해권은
기상악화 취소가 되었지만 인천권은 출조결정
두아들과의 약속지키려 오전배 쭈꾸미 낚시
체험배 출조 항은 언제나 평온했으나
내만권 조금 나가자 비바람 강풍이
배가 항공모함이라 다행히 잘버틴다
비바람 강하게 내려치고🌧 너울이 울렁울렁🚢🌊
거림해도 우리 삼부자는 웃으면서 히트히트🐙
두아들은 묵직한 왕 문꾸미 소라에 쏘옥 쭈꾸미를
부드럽게 히트 올린다
잡은 쭈꾸미로 비바람에 젖은 두아들 내심을
따끈하게 녹여준다~그리하여
그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매년 시즌되면
쭈꾸미 낚시 하고 싶다하여 삼부자
선상 바다 낚시추억 일기를 써내려 가는중
올해도 물반고기반 선상낚시 추억 만들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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