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따좌대 실장 전유경입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좌대에서 어제와 같은 날을 보냈어요.
똑같이 라면을 먹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찌지고 뽂고..
그러다 보니 또 하루가 끝났어요.
어제 유튜버 “자유다TV”님께서
방문하셔서 와따좌대 조사님들을 위해
잡은 고기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놓고 가셨어요.
단 조건이 있었었죠.
선착순이었고 더 궁금하시면
유튜브를 끝까지 시청하시고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앞으로도 와따좌대와 다른좌대들을 다니시며
잡은 고기를(개인적으로 고기가 필요한 날은 가져가시고요)
기부하실 계획입니다.
고기가 아이더라도
좌대 손님으로 만났지만
열심히 노력하시고
재미있으시고 인간적으로 좋으신 분들이라고
저는 느꼈어요.
그래서 지금은 유명하지 않으시지만
앞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고
잘 될겁니다.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으셔서
농어와 우럭 몇 마리 빼고(미션성공 하신 조사님들)
못 잡으신 분들께 나눠드렸습니다.
(자유다TV 보시면 저도 나오고😁
와따좌대에서 또 다른 좌대에서도
낚시하시는데 도움도 되실겁니다.
영상도 재밌어요!!!)
오늘 네 분 이상 오신 분들은 없었어요.
거의 한 두분 제일 많이 오신 분들이
네 분이었습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Wow ~!!!
그래도 부족한 투덜이 삼촌네~ㅋㅋ
“조구사아저씨”를 외치고 농어를 받으셨어요.
농어를 잡으셨어요~~!!
산타할아버지께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셨습니다~~^^
“내가 누구게..??”
남자친구가 추운데 빙어도 안끼워 줄려고 하고
낚시대가 걸려도 직접 끊으라고 방법 알려주고..
정말 성격 좋으신 분입니다.
언제나 미끼는 오징어
나가는 시간은 12시 30분
최하 우럭 7마리 이상
좌대낚시 격력??
도비도좌대낚시 격력 ??
와따좌대 ??
바람처럼 오셨다 바람처럼 가셔서
얼굴 익히기도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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