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 글이나 리뷰를 처음써봅니다
갑자기 시간이 나게 되어서 급하게 예약한곳 럭키세븐호..
집이 화성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나가게된곳 궁평항
일주일에 2번정도 배낚시를 즐기면서 보통 인천권이나 보령권으 배를 타러 갑니다 이글을 쓰는 제일 큰이유는 다른분이 저와같은 일을 겪지 않게끔 하는마으로 올려봅니다 핸드폰으로 작정하는 중이고 말했다싶이 글올리는게 태어나서 처음이라 오타도 많고 두서도 없을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물때는 12물 쭈꾸미하기에 굉장이 좋지 않을 물때입니다 바람이나 쐬로가자하는 맘으로 집에서 5시 출발 다른곳과는 틀리게 늦게 출항 일찍 들아오는배더군요 그래도 뭐 바람쐬러가는거니 즐거운 맘으로 출발합니다
낚시방에 들려서 승선부를 적고 궁평항에서 배를 기다립니다
6시30분이 출항시간인데 6시 40분되서 배가 들러옵니다
선장님하는말이 오늘 해무가 껴서 조금 늦게 출항해서 늦게 오셧다는군요 뭐 ..이해합니다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작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해무가껴서 늦어진다고 한시간마다 방송을 해줍니다 8시..9시..10시.. 10시에 방송하면서 하는말이 이제까지 기다렸으니 돌아가는 사람없겟죠? 라면서 배를 항에서 내항입구까지빼시더라구요 내항에서 약 500m벗어나니 다른 럭키세븐배가 정박해 있더라구요 거기에 밧줄을 배달더니 다시 방송을 합니다 아직 해양경찰서에서 허가가 나지 않아서 전화가 오면 출발한답니다 배고픈사람 사발면 꺼내 먹으랍니다 낚시하실분 한번 내려보랍니다 잡힐수도 있으니... 그렇게 시간이 또 흘러갑니다 짜증이 슬슬 나더군요 11시 40분 몇시 출항하나 해서 시간을 계속보게 되어서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출발하면서 하는방송 시간에 구해 받지 않고 낚시 하세요 잡힐때까지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이말씀 그래도 미안한지 그런말하는게 바보같이 고맙게 느껴지더군요 그러나 그믿음도 잠시 한 10분나가서 삐~~ 소리를 내더군요 수심 약 5m? 물론 물때가 안좋아 깊이 안가는점 이해합니다
처음내린곳에 그믈이.. 처음부터 내 요xx 고가의 애기가 그물과 함께 사라집니다 모두 밑걸림이 심해지자 방송이 나오더군요 밑에 그믈있나보네요 이동하겠습니다.. 처음이니 또 양보했습니다 그렇게 두번 세번 네번.. 이동을 해보지만 거짓말아니고 2시간동안 배에서 올라온쭈꾸미가 총 20마리를 넘기지 못햇습니다 저는 맨 앞쪽에서 한두마리씩 억지로 잡던도중 낚시대 선장실로 던지고 싶은마음이었습니다 평소에 화도 잘안내는 성격이라 말도 못하고 참고 또 갑니다.. 아침에 사발면 주더니 1시쯤 방송합니다 쭈꾸미가 없어서 쭈꾸미 라면대신 꼴뚜기 라면준다고 아침 사발면 점심 라면.. 8만원은 대체 어디에 쓰이는지 궁금하더군요 약4시쯤? 본인도 하도 안잡히니 짜증이나던지 그만 들어가자더군요.. 그러더니 배은 다시 궁평항으로 저는 한 8마리정도잡았나? 제가 아마 장원했던거 같습니다 8마리 배에 버리고 왔습니다 욕이 얼마나 나오던지 인천권 시간배만도 못하다니.. 그러더니 마지막 방송으로 날씨 좋고 물때 좋은날 다시 오라더군요.. 한 10명정도 탄거같던데 이정도면 춰소를 하거나 환불 보상을 해줘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날 처음오신 초보 단체가 있더군요 그분들은 당연히 모든 배들이 이럴거라고 생각하겠지요? 그80만원때문에 그 가게는 8억의 손실을 입을거라고 호언장담합니다 사람들이 가지말라는대는 다 이유가 있더군요~~ 이글을 보신분들 꼭 참고하세요 두서 없이 이말저말 썻는데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사님들 항상 만쿨하세요~~
참고로 물반고기반 관리자분들 절대 이글 삮제하지 마세요 허위의 글 단1프로도 없습니다 같이탔던 조사님들있으시면 공감댓글
남겨주세요 다른 조사님들 꼭 읽어 보셔야할 부분같아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