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조남열의 찌이야기’ 카페 조행기 이벤트에서 대어상으로 받은 신작 소꼬즈리 찌를 써 보았네요.
가는 솔리드 찌톱이지만 물속에서 입질 파악이 용이하도록 선명하게 잘 보이네요.
수제찌 작가 조남열씨가 만정낚시터 전층 잔교에서 35cm 이상 떡붕어 잡으면 찌 하나, 40cm 이상 잡으면 찌 3개 한 세트, 45cm 이상 잡으면 3개 두 세트 시상하는 이벤트를 했는데 구**씨가 두 달 전 36cm와 9월 9일에 39.8cm를 잡아 찌 한 세트를 타게 되어 전달 사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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