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가더라도 집에서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거리 부담이 없는
새말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비소식에 먹구름이 잔득 끼여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 같은 날씨입니다
얼마전에 방문했을때는 관리실 기준으로
좌측에 많은 조사님들이 계셨는데 오늘은
우측에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필자는 좌측 끝쪽으로 자리를 합니다
이곳은 평지형으로 밥질만 꾸준히
해주면 손맛을 볼수 있기에 자리편차는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폭우와 낙뇌로 다소 불편
하였지만 심심하지 않게 나와주는
붕어들로 찌맛과 손맛으로 재미난
낚시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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