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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정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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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6일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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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집사람과 이곳에서 2인좌대 3 만원 결재 후 일요일 10시 쯤 도착.관리실인듯한 곳에가니 할머니 한 분계시는데 말이 통하지 않고....처음부터 약간실망.

말씀해준 좌대로 가니 시설은 좋다.근데 이곳에서 예약 할땐

거의 모든 좌대가 예약 된거로 되있는데 10시간 동안 낚시 했는데 우리 밖에 없음.신뢰성에 의심이 감.

1시간 후 이곳 주인인지 하는분이 오셨는데 2만원 더 내라고 함.아니면 다른 곳으로 읆기라고 함.귀찮아서 더 주고 말았는데 그 말투가 매우 불쾌 하게 느껴짐.

결국 10시간 동안 입질 한번 못 받았지만 춥지 않은 시설에서 나름대로 집사람과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믈반고기반에선 좀 더 정확한 정보와 예약 시스템을 구축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낚시터 사장님은 예의와 소양을 갖춰 주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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