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바다좌대 낚시를 아들과 갔다가 생각치도 못했던 우럭, 농어, 도미를 잡고 아들과 흥분하여 좋아라 하고 점심때 사모님께서 회를 떠서 엄청 맛있게 먹고 수일후 성당 형제님들과 같이 갈려 예약을 하고 형제님들과도 재미있는 낚시를 하고 회도 맛있게 먹고 나머진 회떠와서 집에서 회덮밥 해먹고 넘 재미있는 낚시를 하였습니다. 6월이 도비도항 예약 이벤트가 있어서 일단은 응모하고 다녀왔는데 오늘 뜻하지 않게 물반고기반 이라며 도비도항 이벤트 당첨 되었다고 갖고 싶었던 좌대 낚시세트를 보내준다네요.
아쿠아 좌대 사장님과 자매님의 좋은 인연으로 좋은 시간 보내고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왔어요. 시간되면 아들과 다시 한번 도전해 볼려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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