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드디어 얼굴봤어요. 우선 선장님께 감사드려요. 다른배 타봤어도 라이즈 선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 길게 얘기는 안했어도 느껴요. 최대한 많이 잡을수 있게 배를 잘 움직인다는것을. 시간연장서비스까지. 식사는 오전엔 오뎅탕.점심은 집밥처럼 잘먹었어요. 서비스최고에 친절도 만점. 청결도 화장실 꽃향기로 굿.부족한게 없는라이즈호. 앞으로 계속 이용할거에요. 다음엔 아들하고 다시 도전. 이번에 혼자간게 너무 아쉬웠어요. 라이즈호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선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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