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물반고기반을 자주 사용해서 글쓰기가 이제 습관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에 보트제작이 모두 완료가 되었다고해서 오늘아침부터직접 가지려갔습니다
원래 제 직업이 프로야구선수다 보니까 시간이 없는되
오늘 아침부터 빨리 안전테스트 받으고 빠르게 야구장을 출근해서 바빠 죽을뻔했습니다 전곡항에서 테스트 하기가
너무 까다롭고 보트면허따고는 보트 구매하지도 않고 2년동안 보트면허 방치하고는 자금 마련이 되어서 구매 했습니다 보트를 구매하자고 했던 장본인이
제 여자친구이자 (예비신부입니다) 제가봐도 보트는 정말
구입하기를 잘했다 생각이듭니다 ㅎㅎㅎ
보트이름을 물반고기반호라고 지었습니다 ㅎㅎ 아무레도
물반고기반 어플을 자주 사용해서 보트이름을 물반고기반호라고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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