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따뜻해진 황금연휴 짬낚시~~
아침 일찍 남편이랑 같이 만정으로~~~~
황금연휴에 수상방가로를 갈 예정이였는데....
급 약속들이 생겨서 짬낚시로 ㅠㅅㅠ
오늘의 떡밥레시피는 내마음대로~~ ㅎㅎ
그렇게 만든 떡밥이였는데 첫 수로 붕어가 인사해주고
그 뒤로는 손바닥만한 쁘띠 붕애들이~~ ㅎㅎ
4시에 철수하려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던지 오른쪽 낚시대에서 입질이~ ㅎㅎ
마지막은 향어가 ~~ 오랜만에 향어 손맛이란ㅎㅎ
요즘 시기에 방콕하다가 낚시와서 느낀 손맛은 최고의 힐링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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