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오신 일곱분 모시고 출항하였으나 전날 과한 음주로 멀미하시는분들 내려드리고 다시 11시 출조하여 네분이서 잡은 조황입니다. 네분중 한분은 바닥을 못찍어서 겨우 한마리 나머지 세준이 잡은 고기들입니다. 빠가급은 수심 4미터까지 올렸지만 얼굴만보고 터져버리는 등 털리고 빠지고...
자세한 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 최남단피싱스토리 또는 제주만석호 검색하시면 됩니다
본격적인 제주 신창권 빠가급 대물 참돔 타이라바 시즌을 맞이하여 4월 최대어 이벤트 를 실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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