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호에는 아무런 불만 어떠한 잘못도 없지만 여기에 예약하고 태성호 라는 배를 탓기에 다른 조사님들은 저같은 불행을 안하셨음 하고자 올립니다
때는 당일 새벽4시쯤 도다리낚시나 하고자 강원도로 내려왓는데 요새 문어낚시 철이라는 말에 뉴스타호에 예약을 하고 낚시가게로 바로출발을했습니다 예약금을 미리지불하지 못해 뉴스타호에는 못탓지만 태성호라는배에 배치되엇지만 사무장분께서 다들 거기서 잡는다고하여 안심하고 낚시배에 올랏습니다 태성호 선장님께서 오늘 바람이 많이불어 좀어렵다고 출발전부터 말에 바람이나 쐬자라는 생각으로 기분좋게 출발하였죠 정말 파도가엄청낫지만 잡던 못잡던 배타고 나간기분은 좋앗어요 문제는 낚시가 시작되고부터 엿어요 다른배들은 다같이 입질이 없음 포인트를 옮겨가며 낚시를 하는데 유독 제가탄 태성호만 한군데 계속잇다가 포인트를 옮긴다는게 50미터주변 만 빙글빙글 돌고 밑걸림이 심하면좀옮겨줘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결국종일배 탄 저는 오전11시30분에 준비한 채비 다날렷어요 배에는 여유채비도없고 뻔히 채비가없어서 뒤에서 멍때리고있는데 아무조치도 없고 일찍히 채비를 날린제잘못도있다고 자책을햇죠 결국 태성호에 탓던 조사님들은 오후1시에 다들올인으로 조기퇴근했어요 그리고나서 낚시가게 갓는데 낚시가게사장님 말에 화가낫어요 다른배들도 걸림이 심해서 채비들이떨어졋는데 중간에 살수있게해드렷다 화가엄청 나드라고요 거기다 반대편 조사님이 문어입질갓다는말에 배를 갑자기틀어 다들 밑걸림으로 채비다떨어지고 결국 태성호는 7명 중 단한마리 조항
다른 배는 그래도 마릿수나왓다는데 얼마나 억울한지요 저뿐만아니라 다른조사님들도 배를잘못탓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