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합니다.
늘 배우고 노력하고 도전하고ᆢ
그 결과 두자릿수를 놓치는 적이 거의 없으시죠.
지난 일요일엔 대략 30마리 정도 잡으셨어요.
기부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도 사진 찍으실 때
무표정이셔서 웃으시라고 말씀드렸는데
또 무표정이라ᆢ
저는 간만에 얼굴을 뵌 다*아버님
(개명한 이름이 생각이 안 납니다.죄송해요!)
반가웠어요~~~~^^
광*님~~
형이 최고네요~~~!!
처음에 정말 걱정했는데
손질할 때 보니 우럭이 많이 늘었어요~~~~^^
돼지 우럭을 많이 잡으셔서 기분이 좋은 아저씨~~^^
지난주엔 가볍게 12마리 잡으시고
일찍 퇴근하셨습니다.고생하셨어요~~^^
계속 시무룩하게 앉아 계시다가
우럭을 잡고 뛸듯이 좋아하시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아무리 조과가 좋은 날에도 나쁜 날에도
열심히 하시는 분과 아닌 분의 조과 차이는 큽니다.
요즘은 방류발이 크게 없는때라
열심히 낚시를 하셔야 해요.
첫 낚시, 첫 좌대 낚시 수고 많으셨어요~~^^
늦게 오셨지만 운좋게 명당자리를 드렸어요.
하지만 물고기를 별로 못잡으시다
이렇게 반전이 일어났죠.
단골 조사님의 도움으로 물고기도 잡고
나눔도 받으시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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